메인페이지에서 문의
네이버톡톡
김포한강선, 검단경유 역 3개면 시민들에게...
맑음 서울 16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4월26일fri
 
티커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OFF
뉴스홈 > 정치/시정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상혁 후보, 한강신도시 초·중 병설학교, 고등학교 신설 적극 대응 표명

“초·중·고 신설을 통한 김포지역 과밀학급 해소의 실질적 대안 마련할 것”
등록날짜 [ 2020년03월24일 00시00분 ]

박상혁 후보(더불어민주·김포)와 이기형 도의원(1교육위/김포4)은 김포지역 교육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한강신도시 내 각급 학교 신설계획 현황 점검에 나섰다.

·중 병설학교 신설사업의 경우 수요예측 실패에 따른 교육 용지확보의 부족이 불러온 신도시 내 과밀학급 해소를 목적으로 2019년 추진이 가시화된 사업이다.

운양동 일대에 초등학교 18학급, 중학교 24학급, 특수(1, 1) 2학급, 병설유치원 3학급, 등 총 47학급 규모의 병설학교를 추진 중이며, 사업 완료 시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해소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원에 따르면, 올해 228일 경기도교육청 자체심사를 통과했으며,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어, 심의 통과 시 경기도교육청 예산확보와 착공을 통해 20233월 개교가 가능하다.

고등학교 신설의 경우, 고교평준화 도입과 신도시 내 고등학생 배치를 위해 추진 중이다.

37학급(특수1 포함) 규모로 올해 228일 경기도교육청 자체 투자심사를 마쳤다.

4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 통과 시 경기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거친 후 예산확보와 착공을 통해 20323월 개교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박상혁 후보와 이기형 도의원은 한강신도시 주민의 숙원사업인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각급 학교 신설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교육부가 주관부서인 만큼, 국회와 경기도의회가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교육 현안 해결에 한목소리를 낼 것임을 강조했다.

편집부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포시, 전 세대 자체방역 소독 운동 전개 ‘눈길’ (2020-03-24 00:00:00)
김포갑 박진호 후보,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가져 (2020-03-24 00:00:00)
김병수 시장, 철도와 대중교통 ...
애기봉 봄맞이 연장 운영 진행,...
도시 브랜드 1위 김포, 넓어지...
김병수 김포시장이 바꾼 김포 ...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
김포서울통합, 공동연구반 순항...
이민청은 세계적 추세, ‘긍정...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