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는 볕도 좋고, 바람도 많다. 전등사(傳燈寺)에 들러 서늘한 바람 속에 깃든 고요함과 평화를 맛보고, 바스락 마른 나뭇잎을 밟으며 시야가 탁 트인 덕진진(德津鎭)도 거닐어보자. ◆ 1600년 전통의 전등사 전등사에 가려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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